코로나19 팬데믹상황이후 뉴질랜드나 호주로의 유학은 준 반면, 캐나다나 미국으로의 조기유학은 큰 변화없이 아직도 가장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찾고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발급한 I-20, 즉 입학허가서가 필요하고, I-20를 받으면 비자인터뷰를 준비합니다.

비자가 거절되면 모든 스케줄이 엉키고 미국 입국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류 준비에서부터 영사를 직접 대면하여야 하는 인터뷰까지 철저히 준비해야만 합니다.

조기유학의 경우는 부모님의 재정적인 안정성을 중요시 여기며, 학생이 부모없이도 혼자서 학업과 생활을 해나갈 의지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미국 조기유학을 위한 F1 학생비자는 성인에 비해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린 학생이 학업이 아닌 다른 의도를 가지고 미국을 가지는 않으리라는 기본적인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 지원을 해주는 부모의 직업과 연소득입니다. 

비자 거절 이력이 생기면 다시 비자를 발급받기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조기유학 전문 컨설팅, 헬로우에듀는 비자 받기에 다소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라도 유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상황에 맞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해 돕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 1644-3865